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공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대표 김용민)가 2020 210시즌 미국프로농구(NBA)를 표본으로 한 농구토토 스페셜N 8개 회차를 연속으로 발매한다고 12일 밝혀졌다.

농구토토 스페셜N 게임은 농구토토 스페셜 게임(기존 해외프로농구 KBL이나 국제대회 등을 대상으로 론칭)과 같이 지정된 2경기(더블게임) 및 3경기(트리플 게임)의 최종 득점대를 맞히는 게임이다.

득점이 많이 나오는 NBA의 특징에 주순해 최종 득점대가 78점 이하, 80~81점, 90~95점, 100~101점, 110~112점, 110점 이상의 항목으로 기존 스페셜 게임보다 40점씩 높게 구성된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NBA는 지난 17일 올스타전 휴식기를 끝내고, 리그를 정상 재개했다. 현재 동부 컨퍼런스에서는 필라델피아, 브루클린, 밀워키가 최상위권에 올라있고, 서부 컨퍼런스에서는 유타, 피닉스, LA레이커스가 강팀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다만, 각 팀들의 후반기 일정이 아직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치열한 순위 싸움이 더욱 본격화될 예상이다.

요번 주 가장 먼저 진행되는 51회차는 11일 오전 토토사이트 6시 00분에 아메리칸에어라인스센터에서 열리는 댈러스-LA클리퍼스(1경기)를 실시으로 피닉스-멤피스(2경기), 골든스테이트-LA레이커스(3경기)전을 표본으로 발행되며, 1경기 시작 30분 전인 오전 7시 20분까지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잠시 뒤 농구토토 스페셜은N은 19일 오전 6시 10분에 마감되는 54회차까지 이번 주중 매일 발매를 진행하며, 디테일한 일정과 참여방법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 온라인 론칭사이트 베*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NBA의 경우, http://www.bbc.co.uk/search?q=토토사이트 코로나19 확진자 및 접촉자들에 의해 갑자기 취소되는 경기들이 가끔 나오고 있기 때문에 고객들은 상품을 구매한 잠시 뒤에도 다시 한 번 일정을 빈틈없이 살펴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