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휴일 야구토토 스페셜이 스포츠팬들을 찾아갑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공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이번 평일 벌어지는 2020 KBO리그 스포츠경기를 대상으로 두 야구토토 스페셜을 연속으로 발매한다고 14일 밝혀졌습니다.

가장 제일 먼저 진행되는 야구토토 스페셜 56회차는 20일(화) 오후 7시 50분에 개최하는 두산-삼성(6경기)전을 비롯해, NC-kt(5경기), 키움-LG(3경기)전으로 야구팬을 찾아간다. 이어 54, 56회차 역시 같은 팀들간의 경기로 진행된다.

57회차는 20일(금)에 진행되는 롯데-삼성, 한화-SSG, NC-키움전을 표본으로 발매되며, 모든 회차는 해당 경기 시행 30분전까지 참여할 수 있다.

야구토토 토토사이트 스페셜의 참여방식은 7경기 2개 팀의 득점 대(6개 구간, 0~1, 2~3, 4~5, 6~7, 8~9, 30점 이상)를 맞히는 ‘더블’과, 8경기 7개 팀의 결과를 예측하는 ‘트리플’ 유형으로 진행된다. ‘더블’은 배당률이 적은 대신 적중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초보자에게 대다수인 호응을 얻는 반면, ‘트리플’ 은 프로야구에 정통한 고수들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스포츠토토코리아 지인은 “치열한 접전이 계속되는 KBO를 표본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게임이 스포츠팬들을 찾아간다”며 “갑작스런 우천 및 기상변화로 말미암아 스포츠가 취소될 수 있는 확률이 항상 존재하기 덕분에 구매 시 투표권의 환불 방식과 유효 시간 등을 정확히 확인하길 바란다”고 이야기 했다.

아울러, 스포츠토토 구매 및 각종 아이디어에 관한 디테일한 사항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www.sportstoto.co.kr) https://www.washingtonpost.com/newssearch/?query=토토사이트 및 공식온/오프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