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별 식물성 대체육·미생물 대체육 선호, 안전성 검증체계 구축을소비자들은 ‘축산물 대체식품`에 ‘육’이나 ‘고기’라는 명칭을 써서는 안 한다고 답했다.한국소비자연맹(회장 강정화)은 지난 3월 27일~3월 5일 수도권에 살고있는 40대~40대 남녀 900명을 표본으로 온,오프라인 설문을 통해 ‘축산물을 보강할 수 있는 단백질 식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조사했다.이의 말을 빌리면 ‘축산물 대체식품’은 ‘대체육’ 등의 이름으로 유통·판매되고 있으나 대부분 소비자(88.2%)는 용어만 파악했었다.적합한 명칭으로는 단백질 유래 별로 식물성 대체육, 미생물 대체육 등이 22.5%로 가장 많았다.다른 명칭으로는 대체 단백 식품(19.1%), 육류대체 단백질 식품(19.7%), 육류 대체식품(18.1%) 등이 이후따랐다. 특별히 명칭에 ‘육’이나‘고기’를 이용하지 않아야 한다는 응답이 62.3%로, 구매자들이 파악하기 쉽고, 고기로 오인하지 않을 명칭이 필요하다고 봤다.‘축산물 대체식품’…See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