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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교정치과에서 동료를 넘어서는 방법

방사선 하면 일본에서 있었던 원전 사고와 같은 사건 사고 때문에 두렵고 무섭다고 생각할 것이다. 다만 마치 우리가 마시는 물과 쓰나미의 물이 다른 것처럼 잘 다루면 좋은 치유 결과를 얻는 데 양주교정치과 가장 기초가 되는 기기가 될 수 있다. 치과에서 쓰는 방사선 장비는 특이하게 의과학에서 쓰는 방사선 장비보다 촬영하는 부위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적은 양의 방사선 양으로 작은 범위만 촬영하게 된다. 그럼에도 치과 처방을 위해 찍는 방사선 사진에 민감하게 신경쓰는 이들도 있다.

그런 이들의 걱정을 덜어주듯이 치과에서 촬영하는 방사선 사진의 양을 측정하는 실험들이 요즘 발표됐다. 제일 먼저 수치만 이야기하자면 치근단 방사선 사진 촬영 1회가 약 0.003∼0.005 mSv(밀리시버트), 치과에서 기준이 되는 파노라마 촬영은 약 0.01 mSv 정도, 임플란트나 상악동 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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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Fredda Carrera on January 17, 2022 at 11:03pm — No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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