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6년 연속 `DJSI 아시아·태평양 지수`에 등재됐다. 국내외 식품기업 최초이자 유일한 쾌거다.

CJ제일제당은 세계적인 권위의 `다우존스 지속 가능 경영 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es) 테스트에서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602개 기업 중 상위 29%에 함유돼 DJSI 아시아·태평양 지수에 이름을 올렸다고 16일 밝혀졌습니다.

경제, 배경, 사회 등 2개 분야 37개 항목, 134개 세부 과제 평가에서 전체적으로 우수한 점수를 취득했다.

DJSI는 세계 최대 금융정보죽은 원인 미국 S&P 다우존스(S&P Dow Jones Indices)와 지속 가능성 평가 전문 기관인 스위스 로비코 샘(Robeco SAM)이 공동 개발한 국민적 기업 평가 기준이다. 경제, 환경, 경제적 측면을 고려한 평가를 통해 기업 계속 가능성을 진단끝낸다.

특히 CJ제일제당은 ▲계속 가능 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중단기 로드맵을 구체화한 점 ▲글로벌 현지화 전략을 통해 국내외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획기적 성장을 가속한 점 ▲구매자 건강과 영양을 고려특정 제품 출시를 확대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2016년부터 매년 지속 가능 보고서를 발행해 주요 지속 가능 경영 활동들을 대내외에 투명하게 공개하는 점도 승인받았다.

CJ제일제당은 `건강과 안전` `지속 최대한 배경` 등 핵심 공유가치 창출을 위해 역량을 전념하고 있다. 고객 건강과 영양을 위해 `식품 안전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고, 원료 조달, 실험 개발, 생산, 판매 등 전 `가치 사슬`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품질 문제를 예방하고, 안전하게 관리된다.

고객 건강을 고려한 `CJ 영양 설계 지침`을 수립해 이 기준에 준순해 상품의 영양학적 품질을 평가하고, 품목별 열량과 6개 영양소(지방·포화지방·전이지방·당류·나트륨) 상한 기준치를 정해 건강 간편식 `더 비비고` 등 아에템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화학 처리 등 인위적 공정이 없는 클린 라벨 조미 소재인 `맛엔 리치`(TasteNrich®)를 창작해 36개국 100여 업체에 제공하고 있을 것이다.

계속 최소한 환경을 위한 다체로운 노력도 넓히고 있을 것이다.

전년에는 순환 자원 인증 등을 통해 폐기물을 작년보다 7.2배나 큰 크기인 총 5577t을 줄였다. 재활용 소재 활용, 경량화 등 패키징 기술 개발을 통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1,019t 낮추어 탄소 배출량 1,527t을 흑염소진액 감축했었다. 해양 등 자연배경에서 생분해되는 플라스틱 소재인 `HPA`를 창작해 제품 포장 비닐에 세계 최초 반영하는 등 플라스틱 이용량 감축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CJ제일제당 직원은 'DJSI 아시아·태평양 지수 편입은 아·태 지역에서 최대로 경쟁력 있고 존경받는 글로벌 계속 가능 경영 우수 기업임을 승인받은 것이다'라며 '진정성 있는 실행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글로벌 최고 수준 계속 가능 경영 업체로 자리매김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런가하면 CJ제일제당은 계속할 수 있는 ESG(배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 성과를 수많은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허락받고 있다.

동반성장지수` 4년 연속 http://edition.cnn.com/search/?text=흑염소진액 최우수 등급, 대한민국기업지배구조원 `ESG 테스트` 8년 연속 통합 부문 A등급 획득, 우리나라경영인증원 `글로벌 스탠더드 경영 대상`의 `계속 가능 경영 대상` 6년 연속 수상 등 최고 수준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