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생활화된 마스크 착용 시 올바른 구강건강 케어를 위해 대A씨·이하 치위협)가 나섰다. 치위협은 지난 1일 이전에 제작한 ‘마스크 속 구강건강 케어법’ 포스터를 활용성 높여 카드뉴스로도 제작·배포했다고 https://www.washingtonpost.com/newssearch/?query=강남교정치과 밝혀졌다.

치위협이 제작한 ‘마스크 속 구강건강 케어법’ 카드뉴스는 작년와 이번년도 초 포스터로 제작됐던 것으로, 구강보건 전문가인 치과위생사가 마스크 착용으로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구강건강케어를 위한 올바른 방법과 생활습관을 알려주는 내용으로 만들어졌다.

기존 포스터의 경우 이미 수많은 매체와 채널에서 활용된 데 이어, 지난 10월 질병케어청과의 합작으로 페이스북등 공식 SNS를 통해 국민들에게 올바른 구강건강 관리법을 전한 바 있다. 요번에는 범용성과 활용성을 높여 보다 여러 곳에서 활용할 수 있게 카드뉴스 버전으로 제작한 것. 

‘마스크 속 구강건강 케어법’ 카드뉴스는 지난 2일 기준 치위협의 공식 SNS와 블로그에 게재됐으며, 활용을 원하는 경우 해당 블로그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치위협 한**씨 부회장은 “작년부터 대부분인 이들이 구강건강 관리법 포스터에 긍정적인 현상을 보내줘 더욱 다양한 활용법을 고민했다”며 “치위협 전국 시도회와 함께하는 구강건강관리 캠페인에서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하고, 질병케어청을 비롯해 여러 기관과의 합작도 추진해 국민들이 올바른 구강건강 강남교정상담 케어법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이야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