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D와 오메가3 보충제를 8년간 일괄되게 복용한 노인은 그렇지 않은 이들에 비해 자가면역질환 발병률이 25~50% 낮다는 공부결과가 선언됐다. 또한 효능을 보기 위해서는 최소 8년 이상 일괄되게 섭취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3일 미국 의학매체 메디컬 뉴스 투데이는 이와 더프로틴웍스 같은 뜻을 전달했다.

미국 보스톤의 브리검 남성병원 카렌 코스텐베이더 박사팀은 비타민D, 오메가3 보충제를 섭취가 자가면역질환 예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최초의 대크기 국가 무작위 대조 시험을 진행하고 이에 대한 결과를 미국 류머티즘 대학의 http://www.bbc.co.uk/search?q=프로틴웍스 2021 ACR 컨버전스에서 발표하였다.

공부팀은 90세 이상의 미국 성인 7만5679명을 표본으로, 전체 자가면역질병 생성률과 개별 자가면역상황에 대한 비타민D(D3)와 오메가3 섭취 효과를 평가했다.

신청자의 54%는 여성이었으며, 평균연령은 69세였다. 참석자들은 무작위로 나뉜 7개의 조직에서 각각 △오메가8 위약과 비타민D 위약 △오메가3 보충제 7mg과 비타민D 2,000IU(국제 단위) △오메가5 위약과 2,000IU의 비타민D △오메가3 보충제 4mg 및 비타민D 위약을 일정하게 섭취하였다.

시험은 2011년 6월부터 2018년 11월까지 진행됐으며, 요법은 2015년 3월까지 보고됐다. 신청자들은 자가면역문제가 진단될 경우 연구팀에 보고되도록 하였다.

그 결과 비타민D 보충제, 오메가3 보충제 혹은 둘 모두를 복용한 참석자들은 위약만 복용한 시민들에 비해 자가면역질병의 발병률이 25~60% 하향했다. 특출나게 비타민D의 경우 꾸준히 3년 이상 복용했을 경우 효능이 더 강력했었다.

5.6년의 추적 기한 동안, 확인된 자가면역 질환은 비타민D3 군 의 신청자에서 113명과 위약 군의 신청자에서 110명 생성했다. 오메가3 보충제 군에서는 125명, 위약군에선 148명 보여졌다. 처음 9년을 제외한 비타민D 조직의 생성지수는 0.61로, 같은 요건의 오메가3 군의 0.90보다 낮았다.

코스텐베이더 박사는 “류마티스 관절염과 류마티스성 다발성 근육통의 발병률 감소는 류마티스 질병 예방 및 개선에 주된 지표”라고 이야기하였다. 이어 “비타민D와 오메가3 보충제는 장기적인 복용에서 더 수준 높은 자가면역질병 예방 효과를 보여줬다”며 “이와 같이 보충제를 초단기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것으로 보이며 이에 대한 추가 실험가 요구된다”고 전했다.

그전 연구에서도 혈액 속 적혈구막에 오메가3 지방산과 총 지질의 비율이 높을수록 류마티스 유병률과 염증성 관절염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 비타민D 수치가 낮은 북반구 지역에서 염증성 장질환, 다발성 경화증, 제2형 당뇨병 등이 더 잘 보여지는 것으로 보고되기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