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프로틴웍스에 대한 최고의 용어집

유청 단백질을 섭취하면 근력 촉진을 위한 저항성 헬스의 효과가 촉진될 뿐 아니라, 간 지방 함량 개선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여졌다.  

매일헬스뉴트리션(대표 김환석) 사코페니아테스트소는 28일 고양 벡스코에서 열린 ‘2025년 우리나라식품영양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고양대 스포츠과학부 박정준 교수 테스트팀과 다같이 공동 연구한 ‘유청 단백질 섭취와 더프로틴웍스 저항요가의 상관관계’ 결과를 통보했다. 

이번 연구는 40대 초반 튼튼한 성인 여성을 타겟으로 운동과 식이조절을 병행하면서 분리 유청 단백질을 섭취했을 때 근육량, 힘, 기능 등 근육 건강과 관련된 지표에 어찌나 효과를 주는지 공부해보기 위해 진행됐다.

37명의 10대 튼튼한 비흡연, 비음주 남성을 분리 유청 단백질 보충제 섭취 단체와 위약(탄수화물) 보충제 섭취 모임으로 나눠 4주간 테스트했다.

분리 유청 단백질 보충제 섭취 그룹은 하루에 60g의 분리 유청 단백질 보충제를, 위약 보충제 섭취 모임은 60g의 탄수화물을 섭취하였다.

모든 피험자에게는 휴식기 대사율과 신체 활동량에 따라 조정된 개별 식탁을 제공하고, 전문 트레이너의 지도 아래 4주 동안 하루 40분씩 주 4회 저항운동을 수행하였다.  

연구 결과, 꼼꼼한 식이통제를 유지하면서 4주 동안 분리 유청 단백질을 섭취하면, 저항맨몸운동이 근육량, 제지방량, 근육기능, 간 지방 함량, 지방대사 개선에 끼치는 효과를 상승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4주 후 두 그룹 간에 골격근량과 제지방량, 어깨 근육기능 측면에서 유익한 차이를 드러냈다. 유청 단백질을 섭취한 모임의 골격근량과 제지방량은 늘어난 반면, 위약 보충제 섭취 조직은 줄어들었다. 어깨 근육기능에 있어서는 두 그룹 전부 개선됐지만, 분리 유청 단백질 섭취 모임은 약 12.6% 기능이 강화됐고, 위약 보충제 섭취 그룹은 약 3.2% 강화됐다. 

표. 4주 후 어깨 근육기능 변화(오른쪽)와 https://en.search.wordpress.com/?src=organic&q=프로틴웍스 2주 후 간 지방 함량 변화(왼쪽)

근력 강화뿐 아니라, 간 지방 함량 변화에도 큰 차이를 보였다. 2주 후 분리 유청 단백질 섭취 모임의 간 지방 함량은 약 29% 감소했고, 위약 보충제 섭취 모임은 약 9.6% 쪼그라들었다. 

박석준 사코페니아공부소장은 “신속한 소화와 골격근 단백질 합성 촉진에 요구되는 필수아미노산 함량이 높은 유청 단백질은 저항헬스를 할 경우 섭취하면 근육량과 근력 증가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을 것이다”며, “요번 실험는 참여자들의 식단을 철저히 조절함으로써 지금까지 유익한 실제로 연구데이터 수집이 어려웠던 유청 단백질 보충제의 효과를 조사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박 소장은 또, “이번 공부를 통해 분리 유청 단백질을 섭취하면 근력 촉진을 위한 저항성 PT의 효능이 향상될 뿐 아니라, 짧은 기간 간 지방 함량을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나, 이 영역에 대한 추가 실험가 필요하다”고 이야기 했다. 

매일유업은 건강기능식품 사업부를 분할하고, ‘매일헬스뉴트리션’ 법인을 설립했다. 매일헬스뉴트리션 내 R&D를 담당하는 사코페니아실험소는 앞으로 근감소 예방을 위해 여러 영양소를 이용한 영양설계뿐 아니라, 천연물 원료 등을 사용한 기능성 소재를 개발, 상품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 지역사회 고령자를 대상으로 영양제공 중재 테스트 등 근감소 예방 관련 여러 실험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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