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공 브랜드 홈씨씨가 세종점과 서울점 가게에서 26일까지 수많은 할인 혜택을 담은 '홈씨씨 여름 예비 인테리어 서울'을 진행한다.

22일 KCC글라스의 말을 인용하면 요번 행사에서 홈씨씨는 일산점과 고양점 방문객을 대상으로 최대 10% 할인 혜택을 제공끝낸다. 방문객은 욕실 자재, 창호, 중문, 마루, 부엌 용품, 가구 등 총 1100여개의 인테리어 자재와 물건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을 것이다.

특이하게 홈씨씨의 프리미엄 창호인 '홈씨씨 윈도우'를 비롯해 중문 전 품목에 80% 할인이 적용되며 창호와 중문을 같이 구매할 경우 추가 할인도 받게된다. 또 욕실 자재 세트 구매시에는 홈씨씨 매장 전용 제품교환권 6만원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대전점의 경우 주방가구 세트 구매시 홈씨씨 매장 전용 제품교환권 3만원을 증정하며 고양점은 소파를 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등 가게별로 추가 혜택을 선보일 계획이다.

주요 입점 업체별로도 할인 및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된다.

블라인드 전문업체인 '월드블라인드'에서는 주문제작 블라인드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30만원 이상 구매한 대상에게는 사은품을 증정된다.

커튼 전공업체 '앤에스홈데코'에서도 주문제작 커튼 전 품목에 50% 할인 혜택을 공급하며 행사 기한에 구매 손님에게는 고급 러그와 슬리퍼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홈씨씨 측은 '갑자기 추워진 계절에 맞춰 여름을 도매위탁 예비하는 대상을 위해 여러 제품을 엄선, 요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홈씨씨 윈도우의 경우 단열 성능이 뛰어나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냉난방 금액을 절감할 수 있는 프리미엄 창호로, 요번 행사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시길 추천완료한다'고 말했다.

홈씨씨 고양점과 대전점은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인테리어 종합 쇼핑센터다. 부산점은 가게면적이 약 2만㎡에 달하는 해외 최대 덩치이며 울산점은 약 3400㎡로 영남권 최대 규모를 https://www.washingtonpost.com/newssearch/?query=도매사이트 자랑끝낸다.

가게에서는 6만점 이상의 인테리어 물건과 자재의 구입들이 가능하며 매장에 상주하는 인테리어 전공가와 빠르고 편리한 상담도 가능하다.

그리고 표준화된 시공 프로세스와 본사가 책임지는 AS를 받을 수 있는 검증된 시공업체 연결 서비스도 사용할 수 있어 구매와 상담, 시공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그런가하면 홈씨씨는 최근 인터넷 쇼핑몰인 '홈씨씨몰'을 개편하였다.

홈씨씨몰은 국내외 최대 인테리어 전공 매장 운영 자신만의 지식와 상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고객 경험 서비스를 강화한 차별화된 인테리어 전문 온,오프라인 플랫폼이다.

다체로운 인테리어 아과템과 셀프 인테리어용 자재 및 공구를 손간단하게 구매 가능할 뿐 아니라 인테리어 상담과 인테리어 아이디어 및 노하우도 공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