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대에 참 많은 교육들이 있습니다.

2020년에 개최된 국제 생명주의 성가치관 교육을 위한 포럼 위대한 생명 위대한 가족이 국회 헌정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한국가족보건협회와남가주다음세대지키기가공동주최하였던 포럼이었습니다.

이처럼 요즘 성교육에 관한 관심사가 늘어났는데요. 자주 일어나는 사건들과 아이들의 안전을 위하여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계시죠.

우리세대부터 그리고 우리 다음세대에도 하나님의 목소리를 전해야 되는곳 학교, 지역 사회에 뿌리가 내릴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야 하는데요.

교회에서는 물론 한분한분 기독교인 노력으로 많은 활동이 이뤄 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많은 노력을 하시는분들이 많으시지만 그중에서도 성경적 성가치관을 알리고 이후 차세대를 바로 세우기 위해

본인의 직업까지 내려 놓으신 분이 바로 김지연 약사입니다.

김지연약사는 한 가정의 아내이며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도중에 미국에서 차별금지법에 대한 소식은 김지연 약사의 삶을 바꾸었습니다.

차별금지법으로 인한 변화가 너무 심각하다는 심각성을 깨닫고 이러한 환경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차세대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흔들릴 수 있겠다 생각하여

성경적 성가치관을 알리는 강사로 직업을 전환 하였습니다.

아울러 전 세계에 차별금지법과 유사한 법안이 통과되면서 불안감은 더 커졌죠.

김지연 약사는 미래의 성경적 성가치관을 올바르게 갖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가장중요한건 가정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였으며 아이들은 부모의 거울이며 부모님이 성경적 성가치관을 알리는 사람이 되어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왜냐면 자녀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고 케어하는 부모님이 가장 알려야 되는 사람이 맞다고 생각했죠.

이 과정에서 성경적 말씀을 담아 전하는 것이 성경적 성가치관에 대해서 가장빨리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김지연 약사가 말했습니다.

너무나 많은 콘텐츠에 노출된 아이들의 전자기기 사용을 통제하는것도 차세대에는 엄청 중요한 요소라고 알렸죠.

음란물이 우리 사회에 주는 문제가 어떤것인지 차근차근 짚어가며 우리 아이들이 접근을 쉽게 할 수 없도록 어떤 방법으로 해야 되는지를 설명 해 주시기도 했습니다.

바로 지금 성경적 성가치관을 배워야 하며 차세대에 전해야되는 하나님의 말씀의 전파와 성교육 강사 양성에

굉장히 많이 힘을 쏟아 붓고 계십니다.

어떠한 부모님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나의 자녀가 올바른 성장에 관심이 많으며 우리 아이가 이성교제를 어떻게 해야 좋을지, 음란물을 어떻게 차단해야 되는건지,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 그리고 생명윤리 교육등

많고 다양한 성경적 성가치관을 알리고 계십니다.

이성교제 성경적 가이드라인을 되물어 보시는 분들 그리고 현재 시행되고 있는 청소년 대상과 과도한 피임에 관련 주입식 교육의 문제점알 알아야

대첵을 세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차단이중요한것이 아니라 뭐든 방법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김지연 약사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성경적 성가치관을 교육할 수 있는 전문인이 배출되고 있고 교회 또는 지역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이시며 교육의 결과로 차세대들을 볼때

가장 보람을 느끼는 분이시랍니다.

인류의 역사 속에서 기독교적인 세계관에 입각한 건전한 성가치관은 주류로 인식되어왔으며 선악을 구별하는 기준에있어서도 다림줄 역할을 해 준 것 이라 생각됩니다.

많은 전자기기에 사로잡힌 아이들이 혹여나 성경적 성가치관을 엎어버리고 구조 그리고 질서와 윤리를 무너뜨리면 신권을 짓밟는 허항된 인권 만능주의 세상을 향하여 맹렬히 돌격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혼전 순결에 대한 내용을 지지하며 혹여나 율법주의자나 강박증환자 취급을 당하기 일수이며 부부만 하여야 한다고 조선시대 발언을 많은 분들이 합니다.

우리는 더욱더 성경말씀대로 살고자 더 노력할것이며 진리 안에서 거하며 감사하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적 성교육강사라는 타이틀을 스스로 붙인 분들도 프리섹스를 인정하고 동성애를 옹호하거나 외설적인 성교육을 일삼는 자들을 주의깊게 생각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