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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위탁판매사이트 문제에 직면했을 때, 이것이 바로 그들이하는 방법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30일 페이스북과 개최한 ‘SNS 광고 성과 증진을 위한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사용 전략 웨비나’에서 모바일 플랫폼 성장 후 인스타그램이 쇼핑의 주요 창구로 사용되고 있을 것입니다고 밝혔다.

이날 웨비나에서 페이스북 아태지역 본부 우리나라 파트너십 담당 이루리 매니저는 스마트폰 중심 쇼핑 습관이 자리 잡는 데 인스타그램이 한몫했다고 강조했었다. 그는 '지난날의 쇼핑은 사람이 아을템을 찾는 모습인 반면, 최근에는 기계 실습(머신러닝) 기술을 사용해 아이템이 사람을 찾는 모습가 됐다'고 설명하였다.

실제로 그가 공개한 한국 17세 성인 1천 명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조사 결과의 말에 따르면, 응답자 중 83%는 새로운 브랜드나 아을템을 발견하는 플랫폼으로 인스타그램을 뽑았다. 한편 인스타그램이 해당 브랜드나 아이템이 인기있는 상품파악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응답한 요즘세대들은 79%,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매 여부를 결정한다고 응답한 요즘세대는 70%에 달하였다.

인스타그램을 사용한 주요 비즈니스 기능으로는 ‘인스타그램 숍스’가 소개됐다. 인스타그램 숍스는 인스타그램 플랫폼 내에서 오프라인 사업자의 브랜드 제품, 행사, 가격 등 정보를 공급하는 디지털 가게이다. 사용자는 인스타그램 프로필이나 메인 탐색바의 숍스 탭, 인스타그램 탐색 탭 등을 통해 상점을 방문할 수 있다.

카페24는 이번년도 10월부터 페이스북과 손잡고 ‘페이스북 숍스’, ‘인스타그램 숍스’ 기능을 자사 플랫폼과 연동해 서비스 중이다. 카페24 기반 쇼핑몰을 관리하는 오프라인 산업자는 이를 통해 북미, 일본, 동남아 등 페이스북•인스타그램이 진출한 국가 구매자에게 상품을 선보일 수 있다.

이 매니저는 “인스타그램 숍스는 기존 자사몰을 대체하는, 현실 도매사이트 적으로 매출이 발생하는 곳이라기보다는 유동인구가 대다수인 명동, 강남에 오픈한 플래그십 스토어같은 개념”이라며 “카페24의 플랫폼을 사용해 카탈로그를 만들고, 케어하거나 20분쯤 기간을 들이면 간단히 상점을 설계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각 사 전공가는 입을 모아 ‘제품 태그’ 기능을 이용하기를 권했다. 상품 태그는 온/오프라인 사업자의 콘텐츠에 제품을 연동할 수 있는 콘텐츠다. 이용자는 콘텐츠 내에 있는 상품 태그를 클릭하면 해당 상품에 대한 설명을 뻔하게 접할 수 있다.

이 매니저는 “제품 태그는 피드, 탐색, 스토리, IGTV, 릴스 등 수많은 지면에 그들 적용할 수 https://www.washingtonpost.com/newssearch/?query=도매사이트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며 “이 때문에 사용자가 콘텐츠를 즐기는 당시에 제품 아이디어를 배워보도록 유도할 수 있다”고 부연했었다.

카페24 마케팅센터 이모은 매니저는 상품 태그를 활용해 광고 효율성을 높인 실제로 고객 사례를 공개하였다. 휴대폰 액세서리 쇼핑몰 ‘폰뿌’의 경우, 동일한 콘텐츠에 제품태그 기능을 반영한 후 광고비 준비 수입액(ROAS), 구매전환율이 8배 이상 불었다. 여성 의류 브랜드 ‘룩플’은 사진 속 모델의 시선이나 그림 디자인을 통해 제품 태그를 강조하는 방법으로 이용자 참여 지표인 클릭 수를 22% 늘릴 수 있었다.

또한, 이루리 매니저는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사용한 광고 전략도 공개했었다. ▲상태표시줄의 변화로 물건의 비포•애프터 강조하기 ▲15초로 제한된 시간을 활용해 관심 야기하기 ▲이모티콘•스티커로 ‘광고스럽지‘ 않은 콘텐츠 제작하기 ▲프로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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