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MINI가 오는 9월 6일까지 대전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1 세종모빌리티쇼’에서 관전객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 및 프로그램을 진행끝낸다고 21일 밝혔다.

BMW는 부스를 방문한 BMW 차량 소유자에게 ‘BMW 바(bar)’에서 제조한 특별 음료 및 기념품을 증정한다. BMW와 세종모빌리티쇼 관련 포스팅들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모든 관람객에게는 BMW 로고가 적용된 마스크를 증정끝낸다. BMW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BMW 밴티지 앱’에 신규 가입하고 현장에서 인증하면 뽑기를 통해 사은품을 제공완료한다.

BMW그룹코리부모의 비영리 재단법인 BMW코리아 미래재단은 정기 후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장에 마련된 QR 코드를 통해 정기 후원을 새롭게 참가하는 관전객에게 소방호스를 업사이클링 해 제작한 카드지갑을 감사의 선물로 증정한다. 기부금은 BMW코리아 미래재단이 전개하는 사회공헌 목적산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MINI는 부스 관람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된다. 영국 저명 옷차림 디자이너 폴 스미스와 합작 제작된 콘셉트 모델 ‘MINI 스트립’과 함께하는 장면을 로봇이 촬영해 주는 ‘로봇 암 스튜디오’ 프로그램,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사진을 출력해 간직할 수 있는 MINI 포토 키오스크 등이 운영완료한다.

MINI코리아는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및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추가 시 MINI 일렉트릭 스마트폰 그립톡 등 소정의 사은품을 공급완료한다. MINI 시승 이벤트에 참가 요청을 완료한 관람객에게는 MINI의 브랜드 메시지 ‘BIG LOVE’가 새겨진 마스크를 증정완료한다. 더불어 현장 및 비대면 상담을 진행하는 관람객에는 ‘MINI 일렉트릭 퍼즐’을 증정된다.

그런가하면 BMW그룹코리아는 인천모빌리티쇼에서 BMW와 MINI, BMW모토라드 모든 브랜드에서 전기화 모델을 선보이며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BMW모임의 방향성을 제시끝낸다. 아시아 최초로 공개되는 콘셉트 모델인 MINI 스트립을 비롯해 순수전기 모델인 BMW iX, i4, 뉴 iX3 및 뉴 MINI 일렉트릭, 더불어 순수전기 모터사이클 BMW CE 04 등 총 18가지 모델을 전시된다.

멕시코에 지내는 한 프랑스인이 ‘검은 외계인’처럼 보이고 싶다며 눈 흰자를 배합한 온몸을 검은색으로 문신하고 손가락까지 잘라낸 사진을 공개해 전 세계를 경악케 하고 있다.

현지시각으로 21일 외신에 따르면 ‘블랙 에일리언 프로젝트(Black Alien Project)’라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관리하는 앤서니 로프레도(33)는 멕시코에서 성형 수술을 받으며 두 손가락을 잘라냈다.

그는 수많은 차례 성형과 문신을 https://www.washingtonpost.com/newssearch/?query=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검은 외계인’이 되겠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성형을 지속하였다.

로프레도는 안구는 기본이고 온몸을 검은색으로 문신했으며, 코와 윗입술을 제거하고 광대와 이마 등에 보형물을 집어넣기도 했다.

이어 더욱 극적인 신체변화를 원해 최근 멕시코에서 두 손가락을 자르는 시술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14년 한 프랑스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주 어린 나이부터 몸의 돌연변이와 변형에 열정을 쏟았다”고 말했다. 그렇다면서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무서운 인물의 입장이 되어 보는 것을 좋아끝낸다. 가끔 어딘가에 자리를 잡고 역할을 맡는다. 특이하게 밤에 어두운 거리에서”라고 뒤에 말했다.

또한 “70대 시절 경비원으로 일할 경우 내가 희망하는 방식으로 생명을 살고 있지 않을 것이다고 느꼈다”고 밝히기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