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포샤르 아카데미 한국회(회장 전00씨·이하 PFA한국회)가 지난 2일 서울 마곡동 오스템임트윈타워 대강당에서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요번 학술회의는 기능통합치의학 전파를 위해 오픈강의로 진행, 치과치료를 위한 비타민D, 태반주사 활용법 등을 소개했다.

PFA한국회는 기능통합치의학 도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회원 위주의 학술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요번 학술회의는 더욱 많은 치과의사가 기능통합치의학에 대해 알 수 있도록 오픈 학술회의로 이뤄졌다.

강연에 직접 나선 PFA한국회 김현철 회장은 “사회구조가 다양화되면서 지금세대들은 의정부 교정치과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이로 말미암아 자율신경의 혼란에 따른 면역력 저하 및 항상성의 교란으로 인한  질병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실제로 치과에서도 난치성 잇몸질병을 비롯해 점막질병, 구강 건조증이나 혀 통증, 미각 장애, 턱관절장애 등 원인을 이해하기 어려운 이름하여, 구강악안면 기능 이상을 호소하는 병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자율신경 항상성 유지에 태반이 유효하다는 수많은 보고가 이어지고 있는만큼 이에 대한 고찰이 요구되는 때”라고 이야기 했다.

그리고 그는 “치과에서 태반주사를 이용한 구강악안면 기능이상을 호소하는 증상의 치료 및 자율신경의 항상성 유지, 체질개선에 https://www.washingtonpost.com/newssearch/?query=의정부 교정치과 의한 상기 증상의 개선 사례를 대다수인 시민들이 모르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면서 요번 오픈 강의의 취지를 밝혀졌다.

오픈 강의에서는 태반가수분해물을 이용한 치과미세영양치료로 잇몸질병 조직개선과 구강기능 이상의 증상을 치료하기 위한 기초지식을 보도했다.

이날 오픈강의에서는 이론은 당연히, 핸즈온 교육까지 현실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김현철 회장은 “우리가 임상에 사용하고 있는 치유에 태반주사와 비타민 D주사는 대다수인 보조효과를 가질 수 있다”며 “보다 다수인 치과의사들이 PFA한국회에 가입해 같이 연구하며, 임상 사례를 공유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PFA한국회는 오는 8월 3일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