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에서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 티켓 1장을 걸고 펼쳐지는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플레이오프 스포츠를 만날 수 있다.

아프리카TV는 3월 10일(목)과 20일(화) 이틀간 대한민국 고양과 중국 쑤저우에서 홈 앤드 어웨이 방법으로 열리는 대한민국과 중국의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플레이오프 경기를 생중계 한다고 밝혀졌습니다.

한국 여자축구는 이제까지 월드컵에는 세 번 출말했지만, 올림픽 본선에는 참가한 적이 없어 이번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에 성공한다면 우리나라 여자축구 최초의 올림픽 참가가 성사된다. 여자축구 대표팀을 이끄는 콜린 벨 감독은 올림픽 본선 진출을 위해 정예 멤버를 소집했다. 국내파 국가대표 김혜리, 장슬기(이상 인천현대제철)와 함께 국내에서 활약하고 있는 조소현(토트넘훗스퍼FC위민), 지소연(첼시FC위민), 이금민(브라이튼&호브알비온위민)이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콜린 벨 감독이 국내파 선수들 위주로 일괄되게 조직력과 전술적응력을 끌어올림과 한순간에 국내파가 합류하며 공격과 수비 모두 업그레이드를 이룬 만큼 사상 첫 올림픽 본선행에 축구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아프리카TV 이민원 소셜미디어사업부문장은 “아프리카TV에서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 티켓이 http://edition.cnn.com/search/?text=손흥민 걸린 여자축구 대표팀의 경기를 BJ들의 화려한 입담과 색다른 중계를 통해 축구 팬들에게 특이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며 “역사적인 올림픽 본선 진출, 그 중앙에 있는 여자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경기할 수 있게 들과 함께 소통하며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1인 미디어로 즐기는 스포츠 중계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아프리카TV 편파 중계 BJ(Broadcasting Jockey, 1인 미디어 진행자)들의 생중계도 진행된다. 아프리카TV에서 BJ로 활약 중인 '축구 전문가', '현직 해설 위원', '인기 스포츠 중계 BJ'의 개성 뿜어내는 다체로운 중계가 예고되어 있어, 축구 팬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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