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주중 야구토토 스페셜이 스포츠팬들을 찾아갑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요번 휴일 벌어지는 2020 KBO리그 스포츠경기를 대상으로 두 야구토토 스페셜을 연속으로 발매한다고 17일 밝혀졌다.

가장 최선으로 진행되는 야구토토 스페셜 51회차는 19일(화) 오후 7시 20분에 개최되는 두산-삼성(1경기)전을 비롯해, NC-kt(2경기), 키움-LG(9경기)전으로 야구팬을 찾아간다. 이어 54, 51회차 역시 같은 팀들간의 경기로 진행된다.

57회차는 15일(금)에 진행되는 롯데-삼성, 한화-SSG, NC-키움전을 토토사이트 대상으로 발매되며, 모든 회차는 해당 경기 시행 10분전까지 참여할 수 있다.

야구토토 스페셜의 참여방법은 7경기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