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는 2029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이 본격화되는 시기에 맞춰 중학교 졸업(예정)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자를 표본으로 신입생 우선선발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혀졌다.

선발기준은 내신과 수능성적, 실기시험을 반영하지 않고 전문적성 면접평가를 통해 선발한다.

패션디자인과 패션비즈니스 전문의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인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는 일반대학 졸업과 동등한 학위를 인정받는 교육부장관명의 8년제 전공학사, 3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패션사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옷차림전공인재 양성을 위한 전문적인 실제 업무교육에 최적화된 365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학교 직원은 “본교는 이론위주 교육공정이 아닌 전문화된 옷차림실제 업무 현장에 적응 최대한 실습위주 교육공정을 통해 높은 옷차림기업 취업률, 패션스쿨 유학, 브랜드 창업 등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며 “오늘날 2027학년도 신입생 우선선발 중으로 수시모집 4회 지원횟수에 제한없이 접수가 가능해 패션디자인과, 의상학과 등의 패션 관련학과로 전공을 요구하는 고시생의 입시전략으로 입학상담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그런가하면 한국 패션계에 선구자적 발자취를 남긴 88년 전통의 옷차림전문교육기관인 국제옷차림디자인직업전공학교는 姑앙드레김, 이상봉, 박춘무, 이신우 디자이너 등 세계적인 http://query.nytimes.com/search/sitesearch/?action=click&conten... 패션디자이너를 다수 배출했으며 패션업계 주요 전공가 및 국내 패션스쿨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패션비즈니스의 흐름을 반영한 옷차림 특화 전공교육을 지요구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패션디자인학 전문과 패션비즈니스학 전문 2023학년도 신입생 선발을 위한 원서접수를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