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리의 주변에서는 성에 관한 다양한 문제를 볼 수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점으로 작용하는 것은 바로 ‘올바른’ 성교육을 받는 아이들이 없고 ‘올바른’ 성 가치관을 세울 수 없다는 것 입니다. 우리가 살아온 인류의 역사를 돌이켜 본다면 성 문제가 발생을 하는 경우 선악을 구별하는 기준에 있어 가장 기준점은 성경이 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러한 질서가 무자비하게 흔들리고 있으며 본디 알고 있던 남과여 뿐만 아니라 트랜스젠더, 중성, 양성동체등 수십가지고 있고 이를 옹호하는 인권활동가, 정치인들이 티비에 나와 하는 이야기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처음 하나 둘 받아들여진 사회에서는 결론적으로 악의적인 영향이 남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성은 올바르게 인식되지 못하고 오로지 상품화 되어 있습니다. 동성결혼에 이어서 간통죄 처벌법을 폐지하고 간통을 인정하며 성매매를 합법화 하고 심지어 소아성애에 관해서도 성적인 취향으로 인정을 해달라고 요구를 하는 인권단체가 등장함에 따라 이화여대 약대 졸, 백석대 대학원 중독 상담학석사졸/박사과정, 영남신학대학교 대학원 특임교수, (사)한국가족본건협회 대표 김지연 약사 는 올바른 성교육을 하여 아이들을 지켜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단순히 지금의 상황을 모면할 것이 아니라 처절하게 성경적 성 가치관이 무너지는 상황이 지속적으로 발생을 한다면 결국 모든 책임은 우리가 져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김지연 약사는 우리의 다음세대가 되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하느님의 나라가 어떤 것이고 그리고 선과 악의 구별법과 기준에 대해서 성경을 근거로 해서 가르쳐야 하며 특히나 성경적 성가치관에 대해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윤리와 도덕이라는 부분은 온전히 배제를 하고 정신과 육체를 망칠 수 있는 성교육을 공교육이라는 둘레 안에서 행해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교육이라는 이념으로 올바른 성가치관이 아닌 포르노를 배우고 있습니다. 처음 잘못 인식을 하게 된다면 성에 대해서 쉽고 잘못 생각을 할 수 있고, 이는 나아가 인간의 인생을 개조하고 바꿀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김지연 약사는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성경적 성가치관 교육의 활성화가 지금 당장 시급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만약 현재와 같이 지속적으로 성윤리와 도덕은 멀리하여 음란물과 같은 성교육을 공고육이라는 방패 안에서 시행을 한다면 결국 아동들에게는 성적 착취를 하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아이들은 지속적으로 성에 중독이 되면서 결국 탐닉만을 바라보고 조기성애화가 시작 되면서 결국 자신을 낳아준 부모를 적으로 바라보며 하나님을 무시하며 유물론적인 인간으로 자라게 된다고 김지연 약사는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여러가지 연회와 학회에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2020년 미국에서 열린 생명을 지지하고 반생명주의에 반대하는 연회에는 베이비 박스 운영을 통해 수많은 생명을 구하고 있는 이종락 목사와 함께 정식으로 초청을 받아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이 연회에서 낙태가 합법화 되어 있는 미국에서 40년 이상 낙태위기의 태아와 산모를 구하기 위해 행동하고 있는 모습을 현지에서 직접 보게 되어 영광이고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또한 각종 성중독과 낙태등반기독교적인 현실 앞에서 절대 무너지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진리에 대해 올바르게 다른 사람들에게 선포하고 성경적인 생명주의 가치관에 대해서 널리 알리고 교육을 이행하는 것이 올바른 성 문화를 승화시킬 수 있다고 했습니다.

김지연 약사는 하나님의 말씀에 기반한 올바른 성경적 성가치관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스스로 정비를 하고 이성교제를 비롯하여 다양한 성생활을 함에 따라 모든 것을 성경에 입각하여 먼저 가르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개개인마다 가치관이 다르며 전부 같을 수는 없지만 지금부터라도 하나씩 틀을 바로 잡아 차세대 우리 아이들이 성을 단순히 상품화 하는 것이 아니라 소중한 것이고 고귀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올바른 길을 열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