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울산점과 세종점 가게에서 26일까지 다체로운 할인 혜택을 담은 '홈씨씨 겨울 예비 인테리어 대전'을 진행한다.

29일 KCC글라스의 말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홈씨씨는 부산점과 울산점 방문객을 타겟으로 최대 50% 할인 혜택을 공급끝낸다. 방문객은 욕실 자재, 창호, 중문, 마루, 부엌 용품, 가구 등 총 1600여개의 인테리어 자재와 물건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특별히 홈씨씨의 프리미엄 창호인 '홈씨씨 윈도우'를 비롯해 중문 전 품목에 40% 할인이 반영되며 창호와 중문을 같이 구매할 경우 추가 할인도 받게된다. 또 욕실 자재 세트 구매시에는 홈씨씨 가게 전용 제품교환권 4만원을 증정한다.

그외에도 일산점의 경우 주방가구 세트 구매시 홈씨씨 가게 전용 https://www.washingtonpost.com/newssearch/?query=도매사이트 제품교환권 2만원을 증정하며 울산점은 소파를 4%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등 가게별로 추가 혜택을 선보일 계획이다.

주요 입점 업체별로도 할인 및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완료한다.

블라인드 전문업체인 '월드블라인드'에서는 주문제작 블라인드를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8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사은품을 증정한다.

커튼 전공업체 '앤에스홈데코'에서도 주문제작 커튼 전 품목에 60% 할인 혜택을 공급하며 행사 기간에 구매 누군가에게는 명품 러그와 슬리퍼를 사은품으로 증정끝낸다.

홈씨씨 측은 도매사이트 '갑자기 추워진 기온에 맞춰 여름을 준비하는 손님을 위해 수많은 물건을 엄선, 요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홈씨씨 윈도우의 경우 단열 성능이 뛰어나 에너지 사용을 감소시키고 냉난방 돈을 절감할 수 있는 프리미엄 창호로, 요번 행사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시길 추천끝낸다'고 말했다.

홈씨씨 인천점과 울산점은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인테리어 종합 쇼핑센터다. 부산점은 매장면적이 약 6만㎡에 달하는 국내 최대 덩치이며 울산점은 약 3400㎡로 영남권 최대 규모를 자랑된다.

가게에서는 6만점 이상의 인테리어 물건과 자재의 구매들이 가능하며 매장에 상주하는 인테리어 전공가와 빠르고 편리한 상담도 가능하다.

아울러 표준화된 시공 프로세스와 본사가 책임지는 AS를 받을 수 있는 검증된 시공업체 연결 서비스도 사용할 수 있어 구매와 상담, 시공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그리고 홈씨씨는 며칠전 스마트스토어인 '홈씨씨몰'을 개편했었다.

홈씨씨몰은 해외 최대 인테리어 전공 가게 운영 자신만의 지식와 상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고객 경험 서비스를 강화한 차별화된 인테리어 전공 오프라인 플랫폼이다.

수많은 인테리어 상품과 셀프 인테리어용 자재 및 공구를 손간단히 구매 가능할 뿐 아니라 인테리어 상담과 인테리어 정보 및 자신만의 지식도 공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