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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싫어하는 롤대리 기사단 10가지

확률형 아이템 논란으로 시끄러웠던 게임업계가 신작 게임 경쟁을 시작했다. 신작 게임을 앞세워 작년에 이어 이번년도도 실적 상승 곡선을 이어가겠다는 게 해외 http://edition.cnn.com/search/?text=롤대리 게임사들의 전략이다.

5일 게임업계의 말을 빌리면 넥슨가 지난 5일 출시한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아마추어야구 H3’은 출시 잠시 뒤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게임 9위에 오른 후 지금까지 선두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이 게임은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스포츠게임 매출 1위를 기록하며 선전하고 있다.

프로야구 H3는 넷마블의 올해 첫 번째 신작이다. 아마추어야구 H3는 이용자들이 구단주로 당사자가 팀을 구성하고 케어할 수 있다. 누구나 택진이형(김택진 넷마블 대표), 용진이형(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이다.

휴대폰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트릭스터M’은 출시가 연기됐다. 엔씨는 지난달 23일 트릭스터M을 이번년도 첫 번째 신작으로 출시할 계획이었지만, 돌연 출시 일정을 미뤘다.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흔히의 수익을 확률형 아이템에 의지하는 MMORPG 신작을 출시할 경우 역풍을 맞을 수 있다고 판단해온 것으로 보인다.

가장 큰 관심을 받는 신작은 휴대폰 MMORPG ‘블레이드 & 소울 2’다. 블소2는 PC 원작의 지식재산권(IP)에 엔씨의 기술력을 집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택진 엔씨소프트(NCSOFT) 대표는 지난 5월 쇼사례에서 '액션에 관해서는 정점을 찍는 것을 목적으로 개발했다'고 했다. 블소2는 이달 말 사전 캐릭터 생성을 거쳐 이번년도 상반기 정식 출시될 예상이다.

엔씨소프트(NCSOFT)과 엔씨소프트도 신작 준비로 분주하다. 넥슨(Nexon)은 PC와 콘솔(TV에 연결해 사용하는 게임기)에서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를 대비하고 있다. 2005년 PC에서 처음 드러낸 카트라이더를 콘솔게임으로 재분석해 대화면 TV에서 온 지인이 즐길 수 있게 만든 것이다. 넥슨은 활동감 넘치는 레이싱 경험을 위해 언리얼 엔진4를 베이스로 4K UHD(초고해상도) 그래픽과 하이 다이내믹 레파악(HDR) 기술을 탑재하였다.

넷마블은 액션 롤대리 업체 배틀 장르 PC 온라인게임 ‘커츠펠’의 국내 출시도 준비 중이다. 커츠펠은 ‘엘소드’를 만든 코그 개발진이 만든 신작으로, 애니풍의 3인칭 듀얼 액션 배틀 게임이다. 사용자 간 대결, 합작 플레이 등 다양한 게임 조합이 가능하다. 근래에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에서 서비스 중이며 올해 상반기 국내외에 서비스될 것으로 보인다.

엔씨소프트(NCSOFT)은 핸드폰 MMORPG ‘제2의 나라’에 사활을 걸고 있다. 제2의 나라는 토토로로 유명한 일본 애니 기업 ‘지브리 스튜디오’의 원작 ‘니노쿠니’ IP를 모바일게임으로 만들어 이용자들의 기대가 크다. 넥슨은 오는 1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컴투스도 오는 22일 스마트폰 MMORPG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 신작을 오픈한다. 컴투스를 대표하는 ‘서머너즈 워’ 후속작으로 유저 간 대결 중심의 시작간 전략 대전 게임이다. 신속한 템포의 전투 액션과 전략성으로 사전 예약자 수 400만명을 돌파한 상태다.

카카오게임즈도 상반기 스마트폰과 PC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를 내놓는다. 또 경주마를 의인화한 일본 사이게임즈의 모바일 신작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도 올해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이 게임은 미소녀 캐릭터가 등장하는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지난 8월 일본 서비스를 시행해 양대 앱마켓에서 매출 3위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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