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오는 11일 캘리포니아(미국)에서 개최하는 ‘PGA US오픈’ 1라운드를 대상으로 골프토토 스페셜 13회차를 론칭한다.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골프토토 스페셜 19회차 신청자 56.35%가 저스틴 토마스의 언더파 활약을 전망하였다. 제이슨 코크랙이 55.77%로 그 바로 이후를 이었고, 빅토르 호블란은 52.63%를 차지했었다. 이어 패트릭 캔틀레이(50.78%), 브라이슨 디섐보(50.12%), 잰더 슈펠레(49.61%), 콜린 모리카와(46.06%) 순으로 집계됐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모든 선수가 1~2언더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자세한 수치를 살펴보면, 잰더 슈펠레(32.36%)와 빅토르 호블란(31.01%), 저스틴 토마스(30.59%), 패트릭 캔틀레이(29.84%), 브라이슨 디섐보(25.27%), 토토사이트 - 토토먹튀블러드 콜린 모리카와(24.05%) 순이었다.

 골프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1명 혹은 6명의 프로골퍼의 1라운드 타수대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타수대는 5언더 이하, 3~4언더, 1~2언더, 0(이븐), 1~2오버, 3오버 이상 등 총 7개 구간으로 구성되며 1라운드 최종 타수대를 모두 맞힌 사람에게는 해당 회차의 배당률에다 베팅돈을 곱한 만큼 적중상금이 지급된다.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15회차 게임은 https://www.washingtonpost.com/newssearch/?query=토토사이트 13일 오후 9시20분 론칭를 마감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뒤에 결과가 공식 통보된다.

골프토토 게임의 경우, 선수의 개인 상황과 현지 사정으로 인하여 대상 선수가 변경될 수 있으므로 게임에 참여하기 전에 반드시 지정 선수를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