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연말연시 쇼핑 시즌을 앞두고 소상공인들의 좋은 마케팅 아이디어를 부스트 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완료한다고 7일 밝혀졌습니다.

부스트 위드 페이스북 굿 아이디어스 계절’ 프로그램은 ‘우수한 아이디어는 발견되어야 하니까'라는 모토 아래 소상공인들이 더 다수인 잠재 고객에게 닿을 수 있게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소상공인을 위한 릴스 활용 팁을 담은 여러 학습 영상을 최초 공개된다.

2011년 해외에 첫 선을 보인 ‘부스트 위드 페이스북’은 국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발달을 지요구하는 디지털 역량 실습 프로그램으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내 다체로운 커머스 기능 소개와 마케팅 인스타 좋아요 늘리기 성공 사례 공유를 통해 소덩치 비즈니스에게 발달의 기회를 제공해오고 있을 것입니다. 그 일환으로, 다가오는 연내용에는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중소상공인이 올 초 도입된 인스타그램의 숏폼 영상 서비스 ‘릴스’를 통해 성장 동력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3개의 새로운 ‘인스타그램 아카데미’ 영상을 선나타냈다.

제일 먼저 메인 교육 영상인 ‘비즈니스를 위한 인스타그램 릴스 활용법'에는 릴스 전반에 대한 소개와 릴스에 적용할 수 있는 커머스 기능, 릴스를 사용할 경우의 이점 등이 상세하게 소개됐다. 인스타그램 릴스는 “발견의 공간”으로 인스타그램 내부에서도 가장 다체로운 위치에 동시에 노출되기 덕에 더 많은 잠재 누군가에게 발견될 확률이 높다.

이와 함께 공개된 세 편의 ‘릴스제작소’는 커스터마이징 돼지고기 비즈니스 ‘피그업’, 인센스 및 차 편집샵 ‘또오기’, 수제 쌀 디저트 카페 ‘프레시오소’ 등 실제 소상공인의 입장에서 제작한 릴스 콘텐츠다. ‘릴스 제작소’의 직원들이 각 소상공인의 제품과 서비스를 매력적으로 부각할 수 있는 제작 자신만의 지식를 알려준다는 컨셉으로, 릴스에 대한 영감을 줄 뿐만 아니라 실용적인 팁도 공급한다.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24일 페이스북과 개최한 http://query.nytimes.com/search/sitesearch/?action=click&conten... ‘SNS 광고 성과 증진을 위한 페이스북•인스타그램 활용 전략 웨비나’에서 휴대폰 플랫폼 발달 후 인스타그램이 쇼핑의 주요 창구로 사용되고 있을 것이다고 밝혀졌습니다.

이날 웨비나에서 페이스북 아태지역 본부 한국 파트너십 담당 이루리 매니저는 휴대폰 중심 쇼핑 습관이 자리 잡는 데 인스타그램이 한몫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과거의 쇼핑은 사람이 제품을 찾는 모습인 반면, 요즘에는 기계 실습(머신러닝) 테크닉을 사용해 상품이 현대인을 찾는 형태가 됐다'고 이야기했었다.

실제로 그가 공개한 대한민국 16세 성인 1천 명을 표본으로 한 인터넷조사 결과의 말을 빌리면, 응답자 중 85%는 새로운 브랜드나 아을템을 발견하는 플랫폼으로 인스타그램을 뽑았다. 또한 인스타그램이 해당 브랜드나 아이템이 인기있는 제품파악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응답한 지금세대들은 77%,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매 여부를 확정끝낸다고 응답한 현대인들은 20%에 달했다.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주요 비즈니스 기능으로는 ‘인스타그램 숍스’가 소개됐다. 인스타그램 숍스는 인스타그램 플랫폼 내에서 오프라인 산업자의 브랜드 상품, 행사, 가격 등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디지털 가게이다. 사용자는 인스타그램 프로필이나 메인 탐색바의 숍스 탭, 인스타그램 탐색 탭 등을 통해 상점을 방문할 수 있을 것이다.

카페24는 이번년도 2월부터 페이스북과 손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