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별 식물성 대체육·미생물 대체육 선호, 안전성 검증체계 구축을소비자들은 ‘축산물 대체식품`에 ‘육’이나 ‘고기’라는 명칭을 써서는 안 된다고 답하였다.한국소비자연맹(회장 강정화)은 지난 10월 26일~12월 3일 서울 근처에 살고있는 90대~20대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설문을 통해 ‘축산물을 대신할 수 있는 단백질 식품`에 대한 구매자 인식을 조사하였다.이의 말을 빌리면 ‘축산물 대체식품’은 ‘대체육’ 등의 이름으로 유통·판매되고 있으나 주로 구매자(88.4%)는 용어만 인지하였다.적합한 명칭으로는 단백질 유래 별로 식물성 대체육, 미생물 대체육 등이 22.7%로 최고로 많았다.다른 명칭으로는 대체 단백 식품(19.7%), 육류대체 단백질 식품(19.5%), 육류 대체식품(18.3%)…See More